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면
발전량은 매일 확인하지만
패널 오염 상태는 자주 살펴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 김천 현장도 그랬습니다.
사업주께서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최근들어 발전량이 조금씩 아쉬운
느낌이 든다며 청소를 의뢰하셨습니다.
오염 관리

먼 발치에서 보면 깨끗해 보였지만
가까이서 확인해보니
얇은 먼지층과 꽃가루
비를 맞고 마르기를 반복하며
굳은 오염이 생겨있었습니다.
이러한 오염은 천천히 생기며
가까이서 확인하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패널 청소 전용 로봇

사람이 직접 청소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로봇을 투입했습니다.
동일한 시간동안 작업한다면
인력이 직접 손으로 문질러 닦는 것 보다
로봇을 이용해 세척하게 되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표면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청소보다 중요한 관리 시기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언제 청소하는 것이 좋나요?” 입니다.
사실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주변 환경과 오염이 쌓이는 속도가
모든 발전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통상 1년 주기로
청소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오염이 쌓이는 속도가 느리다면
2~3년 마다 하셔도 됩니다.
